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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오사카/오사카역 맛집] 아부리보쿠조 -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찐맛집

by 미소주니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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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소주니입니다! 63번째 포스팅은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 맛집인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찐맛집 '아부리보쿠조'입니다!

여기는 오사카 여행을 가기 전부터 알아보고 갔던 맛집이었구, 제 기준 가장 맛있었던 가게였어요. 고기가 정말 말 그대로 살살 녹는다고 해야하나..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구글지도상으로 아부리보쿠조(aburi-bokujo)라고 가게이름이 나오던데,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는 구글 번역기를 돌려봐도 제대로 안나와서.. 체인점인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그냥 아부리보쿠조라는 야키니쿠 맛집으로 소개하도록 할게요.

총평부터 시작합니다!


가게명 : 아부리보쿠조(aburi-bokujo)

위치 : 오사카, 오사카우메다역 인근 /일본 〒530-0012 Osaka, Kita Ward, Shibata, 2 Chome−8−11 共栄ビル 1F

맛 : ★

가격 : 고기 종류에 따라 1000엔 이하부터, 최상급 고기는 5000엔까지 다양

영업시간 : 평일 11:30 - 23:00 (14-17시 브레이크타임), 주말 17:00-23:00

기타 : 말이 필요없는 찐맛집 그자체,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 계셨음, 피크시간 웨이팅 발생 가능, 우설 있음


오사카 역 인근 야키니쿠 찐맛집 아부리보쿠조를 방문했던 건 오전에 나라공원, 오후에 오사카 성 방문 이후 루쿠아 쇼핑몰까지 방문하고 났던 이후라 꽤나 피곤했던 상태였어요. 다른 숨겨진 현지 맛집들과는 다르게 의외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서 그 점은 다행이었어요.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찐맛집 아부리보쿠조의 간판인데요, 글자를 봤을 때 아부리보쿠조라는 이름이 왜 가게 상호로 구글지도에 등록되어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아무튼, 여기가 제가 찾던 그 야키니쿠 맛집이랍니다. 깔끔한 대리석 느낌의 외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 아부리보쿠조에서는 런치메뉴를 판메하고 있었어요. 900엔, 1000엔, 800엔으로 굉장히 저렴한 정식메뉴를 판매하고 있었고, 물론 점심에 갈 일은 앞으로도 없겠지만(어쩌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를일이긴 하고) 어쨌든 이런걸 판매는 한다.. 현지인들이 가기에는 나쁘지 않아보인다.. 싶었어요.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또한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 아부리보쿠조에서는 메뉴판을 앞에 하나 비치해두고 있었어서 메뉴를 대략적으로 볼 수 있었어요. 제가 먹고싶었던 메뉴가 바로 저기 오른쪽 페이지의 위에 있네요. 무려 5690엔이나 하는 고베규..! 우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굉장히 흥미를 가졌던 메뉴였어요.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 아부리보쿠조는 대략 이렇게 생겼는데요, 이런 테이블들이 반대쪽에 또 있고, 술병들이 보이는 곳 왼쪽에 주방을 바라보는 바 형식의 테이블이 두 자리 있었어요. 저는 피크시간에 가는 바람에 바 자리를 받았지만, 먹어보니 오히려 좋았던 자리였어요. 이 말은 즉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방문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바로 여기가 제가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 아부리보쿠조에서 받은 자리였어요. 두 명이서 나란히 앉아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어 정말 오히려좋아 였다는... 

기본 세팅같은건 일본 야키니쿠집이 다 이렇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모든 것이 추가주문해야 했어요.(소스는 있음)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 아부리보쿠조에서는 한국 손님을 배려해 한국어 메뉴판이 있었어요. 거기에 더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완벽하게 구사하시진 못했지만) 주문하는데 거의 무리가 없었어요. 음료 포함 고기메뉴들은 큐알코드를 활용해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메뉴판 사진은 따로 첨부하지 않았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주문은, 앞서 가게 외부 메뉴판에 있던 그 고베규 모듬이랑, 따로 부위가 기억안나는 소고기 모듬, 그리고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가 고루 있는 메뉴들을 시켰어요.

고베규 모듬은 5640엔이었고, 소고기 모듬과 여러 고기가 있는 모듬은 각각 1000엔 이하였어요. (저렴한 고기를 먹으려면 충분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구조.)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이것이 바로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 아부리보쿠조에서 먹었던 고베규 모듬..! 맨 아래층에 소 피규어 옆에 있는 부위가 우설이었고, 그 외의 부위는 직접 검색해보진 않았어요. 각 고기를 어떤 소스에 찍어먹으면 극한의 맛을 느낄 수 있는지도 붙어있었고, 우설은 네점이고 나머지 부위는 세점씩 딱 나왔어요. 그 외에 단호박이나 버섯들도 포함되어 있었구요.

구워먹었을떄의 맛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해요. 소고기니까 적당히 익혀서 먹었는데, 고기가 입에 넣는 순간 진짜 와.. 녹는구나 싶은 느낌..? 5640엔이면 사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잖아요? 근데도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정말 최고의 맛집.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이 고기들이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인 아부리보쿠조에서 추가로 주문했던 고기 부위들이었어요. 위의 고베규 모듬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했지만, 이 고기들도 정말 충분히 맛있었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또 이건 비빔면이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었는데, 사실상 비빔냉면이었고, 면과 매콤한 소스 그리고 고기까지 넉넉히 들어가있어 이것도 별미였어요. 고기랑 먹어서 더 맛있었기도 하구요. 가격이 얼만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7-800엔 선이었던 것 같네요.

아부리보쿠조
아부리보쿠조

오사카역 인근 야키니쿠 맛집 아부리보쿠조의 마지막 사진.. 사진을 한 열장 챙겨왔는데 벌써 마지막이네요. 이게 입에서 사르르 녹는 고베규의 구워지는 모습..

사실 야키니쿠집을 오고싶었던 제일 큰 이유가 우설보다도 이렇게 고기를 한 사람에 한 점씩 구워먹는 일본식 고깃집을 방문해보고 싶었다는 것인데요.. 그 왜 짱구같은 데서 고기 한 점씩 구워서 맥주 한모금 하면서 그렇게 먹는 고기..! 딱 그 느낌 그대로 살릴 수 있었던 가게였어요.

한 점 구워서 한 점씩 먹으면 어느 세월에 고기를 다먹나.. 했었는데, 의외로 불이 매우 강한데다가 소고기였기 때문에 금방금방 먹을 수 있어 여러점 올리면 오히려 고기가 타버리는 현상까지 생겼답니다.. 

요약하면 정말.. 오사카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은 방문해야 할 야키니쿠 맛집이었어요. 최고의 추천 가게!

Kobe Aburi-bokujo honten - Goog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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